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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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 인상에 대한 불안감, 금리인상 기조 속 전세대란에 내 집 마련의 문턱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금이 보장되면서 장기간 전세 형태로 거주가능한 장기 민간임대아파트가 주거안정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.

곧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(정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1년 이후처음) 상황에 따라 월세를 내는 게 대출이자보다 더 저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. 이는 서민들의 아쉬움이 민간임대아파트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.

10년 동안 살아보고 주택을 취득(소유권을 이전)하는 주택으로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택 취득 및 입주가 가능 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민간임대아파트가 서동탄역에 1500여세대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.

 

서동탄역랜시티 민간임대아파트는 10년 장기민간임대아파트로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청약통장,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조건이 없으며 조합원 가입 후 임차 지위 취득 시 전매, 양도 또한 가능하다.

해당 단지는 1500여세대에 59,84Aㅡ84A(분리세대가능)한 타입으로 아파트와 주상복합으로 공급되며 서동탄역세권으로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동탄생활권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10년간 내집처럼 주거안정이 가능하고, 10면 거주후에는 소유권취득을 선택할 수 있다.

출처 : 경상일보(http://www.ksilbo.co.kr)